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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감스트가 방송중 크로마키가 떨어져 머리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합니다

증상은 뇌진탕증상으로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으로보입니다.

감스트와 함께하는 직원은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 게시판을 통해 "감스트가 아침방송을 하다가 크로마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박았다"라며

"방송 종료 후에도 머리가 계속 아파 병원을 갔는데 뇌진탕인 것 같다고 해 일단 입원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뇌출혈 소견까지 말해 내일 MRI 촬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오늘 방송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시 지난번처럼 욕을 하시거나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봐 영상을 올린다"라며

사고 당시 영상을 클립으로 게재했다. 

감스트 머리위로 떨어진 크로마키는

다른 bj 스트리머들이 쓰는 크로마키보다 훨씬 무겁고 철제로 되어있는 제품이라

충격이 심했던거같다

장기휴방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되서 이런일이 발생해서

감스트 본인과 감스트 팬들도 슬픈 소식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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