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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이태원에서 코로나확진자가 쏟아져나올것같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월 26일부터 4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웨스턴라운지, 투페어, 다이스, 젠틀레빗, KMGM 업소 방문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오늘 오전에 긴급재난문자이다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작성된 출입명부를 토대로 위의 문자메세지를 보냈다고한다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올라오는 추세에서

저번 이태원 할로윈파티 이후로 다시 이태원 발 확진자가 쏟아져나오는건아닌지;

주점과 게임펍 클럽 등등인데 저안에 확진자가 있었고 마스크를 제대로 안차고 다녔을게 뻔한상황이니

감염이 상당히 됐을것같은데, 술집이나 클럽들이니

당연히 진단검사도 성실히 안받을것같은느낌;

서울이 다시 난리가 나겠다

진작 2단계격상을 시켰어야했나 ? 3단계가 코앞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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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좀처럼 떠나질않는 상황에서

마스크는 필수요소가 된지 오래입니다

마스크값도 만만치않은데

이번에는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소식이네요

주요장소는 마스크착용이 의무인곳!

대중교통이나 다중이용시설이고

식당,술집,노래방,카페,학원, 등등 23곳이라고합니다

감염위험이 높은 콜센터와 유통 물류센터도 적용됩니다

마스크 미착용 당사자는 10만원, 시설관리자는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고하네요

식당이나 카페에선 먹고 마시는 순간 외에 주문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상시 마스크를 써야합니다.

마스크는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보건용과 비말 차단용 마스크, 면마스크와 일회용 마스크까지 허용됩니다.

마스크 미착용이 적발되자마자 과태료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먼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할 것을 지도하고

그래도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다만 기저질환으로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이나 만 14세 미만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거나 목욕탕이나 수영장 등 안에서,

또 방송에 출연하는 경우 등은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 예외로 인정됩니다. 

하루빨리 백신이 개발완성되고 배포가 원활하게되어서

마스크와 떨어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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