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노예 코드와 일상

생일이 일주일은 지낫지만

늦은 생일파티겸 수완지구에서 모임이있었다

1차는 회전초밥? 맛있게 잘먹고 너무먹어서 배부른상태록

가고싶었던 술집 수완지구 주정에 갔다

https://naver.me/xKYaE9KB

요즘 첨단에 사람이 몰려서인지 8시 쯤이었는데도 웨이팅없이 여유롭게 쏙 들어갔고

육회사시미 + 연어 반반과 명란 감태 김밥을 시켰다

아주 안주퀄리티가 좋았다

남기고와서 너무 슬픈..ㅠ

요요 김밥에 저 명란소스? 가 상당히 맛있었다

아주 흡입해버렷다

이날 소맥을 먹는바람에 배가 너무불러서 남겨서 아쉽

이건 서비스로 주신 튀김!

맛있었다. 맥주 술술

하지만 이것마저 남겨버린...

다음에는 1차로 가서 안주 싹쓸이해버려야겠다.

후기 아주 좋음!

다만 이날이 특별했는지 웨이팅없이 들어갔지만

평소에 특히 주말에는 웨이팅 꽤 있었다

자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