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노예 코드와 일상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연예인 마약사건;

이번엔 참 의외다

비투비 정일훈 대마초 혐의

티비 예능프로에선 되게 순박하고 귀여운 이미지였던것같은데;

어쩌다가 저런;

비투비 정일훈은 4,5년전부터  브로커에게 현금을 지급하고

브로커가 비트코인 을 구매해서 대마초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자택에서 지인들과 대마초를 했다고한다

정일훈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5월 28일 입소,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도피성 입대라는 말도있고

안타깝다 왜 마약같은걸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