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고영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수감된 이후 전자발찌까지 부착했던
고영욱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려고하는것같다
고영욱은 세상과 소통하고싶어서 라고하지만, 아동 성범죄자와의 소통을 그 누가 원할까.
고영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한다" 고 남겼다
참..뻔뻔한건지
조용히 박혀서 살아도 모자를 판에 트위터질에 인스타홍보라니..
고영욱이 저질렀던 범죄 내용을 다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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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은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법원은 고영욱에게 신상정보 5년 공개·고지와 3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고영욱은 2018년 7월까지 전자발찌을 차고 생활했다.
이 기간 동안 그의 위치 및 이동 경로는 실시간으로 법무부 중앙관제센터에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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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신정환 사진인가 올렷다고 하더니만;
어이가없다
성범죄자 알리미 어플에도 떡하니 나올텐데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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