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한지 벌써 꽤 시간이 지났다
솔직히 자주 한건아니고 간간히 진행한거라 아직 진행이 더디게 시작되긴한다
그동안 해본 후기로는
일단 먼저 의뢰가 들어오는경우는 대부분 간단한 의뢰가 많았다
뭐 하나하고 또 계속 의뢰를 주는 분도 있어서 쏠쏠하긴했지만
광고를 따로 신청한건 아니었어서 건수가 많지는 않았다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이쪽을 잘 모르시고
독학하다 막혀서 의뢰주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서
의사소통이 약간 힘들때가있긴했다
아무래도 통화나 직접 보고 대화하는게 아니다보니 어쩔수없어보이긴했다
아무튼 그외로 프로젝트 리스트에 올라와있는
굵직한 프로젝트 의뢰들은 내가 제안을 보내야하는데
이렇게 진행한건 한두건정도?
워낙에 경쟁률도 쎄고 말도안되는 단가로 올려놓는게 많아서
잘안되는거같다
그리고 일을 진행하려보면 설명해둔거랑 다르다던지? 쉽지않다
광고도 걸고 열심히하면 할게 많긴할거같은데
아무래도 용돈벌이로 하려다보니 쫌 망설여지긴한다!
꾸준히 해보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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