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월급만으론 살지못해
코인과 주식은 너무 무섭고 - 한번씩 실패했음
그래도 배운게 코딩이니 이것저것 할거없나 봤더니
크몽에서 외주를 많이를 한다더라
그래서 가입하고 간단한 php나 javascript 수정 한다고 등록했다
무난하게 등록은 승인됐는데 상세 정보가 좀 부족했는지
주문은 들어오지않았다
솔직히 너무 늦게시작했고 이미 리뷰와 별점이 어마어마하게 누적된 판매자들이많아서
신규 판매는 힘들듯?
그래서 따로 프로젝트 의뢰에 도전해보는데
큰 프로젝트는 디자이너가 필요해서 애매해서 패스
간단 수정의뢰가 하나있어서 신청해두니 !
채팅이왔다!
이런저런 채팅결과는 상당히 간단한 내용이었다
그래서 후다닥 처리해주고 4만원 겟
정산을 하려고하니 견적서를 보내달라고하신다
내 상품을 판매한게 아니고 채팅을 통해 한거라 그런지 견적서를 따로 보내야했다
생각해보니 견적서 그런것도없이 바로 ftp로 접속해서 수정해줘버림 ㅋ
불안감이 들긴했는데 다행히 바로 입금후 확정도 해주셔셔 깔끔하게 처리됐다
수수료 20% 좀 뼈아프긴하지만
나름 쏠쏠히 의뢰마무리!
* 그후 2주가 지난 현재까지 의뢰는 성공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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